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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벌레가 들끓었는데 제가 진짜 집을 다 뜯어 고쳐서 제가 살던 호는 진짜 내부 천상으로 깨끗하고 신축 버금 갑니다 역세권 1분컷 거의 역이랑 연결된 수준이고 광화문 시청 디디피 등 도심 한복판이라 교통 정말 좋아요 건물이 방음이 잘되는지 이웃들이 조용한건지 사는 내내 거의 혼자 사는 기분일 정도로 소음 없었습니다
지하철도 1분컷이지만 중부건어물시장이 10초컷.. 각종 벌레가 들끓는 환경에 건어물 냄새가 너무 나서 창문은 못열고 삽니다. 공기청정기 필수 건물에 중국인이 너무 많이 살아서 안내문도 중국어로 붙어있고 주변이 정말 흉흉해요 치안이 너무 걱정되서 퇴근 후에는 집밖에 나간 적이 없음 주변이 온통 시장통이라 사람 사는 환경 같지가 않아요 꽃이나 나무는 구경할 수가 없고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동네 마트 조차 없어요 또 기본 관리비 외에 전기세가 매월 기본료 3만1천원 정도 나와요 (전기를 아예 안써도 내야하는 금액) 한전에서 고압전류를 끌어다 써서 그런거래요 계약 시엔 얘길 안해줘서 입주 후에 알았어요 원래 조경 잘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살던 분들은 아마 견디시기 힘들 것 같아요 저도 더는 못버티고 2년만에 탈출합니다
3.6
서울 중구 을지로28길 10(을지로4가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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