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압도적 장점 교통.
저는 수인선을 이용하는 입장이어서 여기 위치가 아주 큰 메리트였어요. 1호선(동인천역)가는 버스정류장도 코앞에 있어서 1호선 이용도 편리했고요. (빠른 걸음 10분 ~ 적당히 15분 도보도 가능한데, 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지하상가로 사계절 내내 클린하게 동인천역까지 걸어가기 가능)
편의점도 붙어있다시피 있어서(22~23시까지 운영) 이 점도 되게 편했어요. (24시 편의점은 도보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있음)
의외로 시장이며 먹거리 골목이며 있을 게 다 있어서 외식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주변에 먹을 건 넘쳐요. 도보 6~8분 거리에 이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하고, 근처에 다이소도 2개나 있어서(동인천역 근처 포함하면 3개 ㅋㅋ) 잡화 사기도 되게 좋더라고요.
거리가 다소 있긴 하지만(1~1.5km?) 자유공원에서 산책하거나 뛰기도 좋아요.(물론 전 안 그랬음)
주변에 의외로 병원도 많아요. 약국도 가깝고(걸어서 4~7분)
--한정적 장점-
여기가 총 8층인데, 고층 오시게 된다면 채광은 진짜 좋아요. 창문 완전 크거든요. 개방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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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두 분이 관리하는데, 두 분 다 친절하셔요. 뭐 문제 생기면 빠르게 처리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시고요.
주차장 있어요. 저는 차가 없다만, 모든 세대가 대 수 있는 건 아니어서, 눈치 싸움이 좀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전 고층이어서 그런거겠지만, 벌레 거의 못 봐서 되게 좋았어요.
-집 내부-
중문 있어서 복도 소음 차단 잘 되어서 좋아요.
보일러 잘 나오고, 원룸대비 싱크대 넓고 가스레인지 있고 찬장 커서 요리 좋아하시는 분은 되게 좋아하실 듯.
단점
1. (고층한정) 수압 안 좋음
들어올 때 당시 집주인분이 수압 약하다고 미리 고지하셨음. 그래도 찬물이 적당히 나오길래 이정도면 뭐... 했다가 피눈물 흘렸어요...
나는 겨울에도 찬물로 편하게 샤워 가능하다, 하면 단점은 아닌데 뜨거운 물이 진짜 적게 나와요. 뜨거운 물이 안 나온다는 게 아니라, 졸졸졸 나와서 개꼴받음,, 조금이라도 세게 틀려고 찬물 쪽으로 돌리면 귀신 같이 얼음물로 변해서 정신 나감; (1년 지내니 미세 컨트롤 가능해져서 어느 정도 익숙해짐..)
전에 살던 사람이 왜 대야를 뒀나 했는데, 이래서였음. 물론 저는 귀찮아서 대야 없이 조금 불편하게 지냈습니다. 저층은 잘 나온다고 하니 고층만 참고.
2. 소음
바로 옆에서 절찬리 공사 중 (25년 2월 기준)
아마 26년도까지는 공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후 이 리뷰를 보신다면 공사하는지 확인해보시길.
3. 외창 (고층 기준? 저층은 잘 몰라요.)
당연시 여기던 이중창이 아닙니다. 외창이라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습니다. 대비하면 어느 정도 예방이 되긴 하지만, 저는 창문이 디따 커서 GG치고 보일러, 에어컨 풀로 틀고 지냈습니다.
3.1 외창 때문에 결로현상 무조건 있음
저층은 창문이 작아서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한데, 일단 고층은 참고하세요. 저는 크게 신경 안 썼지만, 예민하신 분이라면 신경 쓰이실 듯.
4. 가끔 역류하는 담배 냄새
화장실로 담배 냄새 역류 할 때마다 진짜 개빡침.
사람이 문제인거라 방도가 있진 않네요.
이거 때문에 집주인분들도 머리 아프신 듯.